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 (문단 편집) ===== 지원 기본 개요 ===== 게다가 다들 아틸 늅거리지만 포병질도 제대로 하려면 실력과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 FOB의 보급량이 얼핏 많은듯 보여도 포격질하다보면 금방 거덜나기 마련인데 일단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여기서 많이 갈린다. 분명 같은 보급에 같은 120mm 박격포로 게임했어도 초보는 순식간에 보급 거덜내고 포인트도 제대로 못벌지만 고수는 자기 작전에 필요한 목표만 정찰찍고 메테오로 잡아내서 게임 끝나도 보급을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또다른 것은 대포병 사격과 사격 위치인데, 최소 중수 이상되면 쏘고 바로바로 재방열하며 고수가 되면 상대가 대포병을 클러스터로 하는지 자주로 하는지에 따라 재방열시 이동 거리, 장소 지정을 바꾼다. 특히 초보는 FOB 옆에서 바로 사격해서 클러스터 대포병 맞으면 근처 보급차량이 연쇄폭발을 일으키고 재수없으면 옆에 있는 아군 CV까지 터져서 아군한테 쌍욕먹기 일쑤이다. 허나 고수가 잡으면 도대체 어디서 날리는지 감도 잡기 어렵고 또 대포병을 섹터를 날리는 수준으로 날리지 않으면 잡히지도 않아서 맞는 입장에서 욕이 터져나온다. 아틸늅도 쉬운게 아니다. 만약 포병 역할을 맡았으면 적의 후방 침투를 막기 위해 베이스 근처에 정찰보병이나 정찰헬기 같은 유닛을 띄워두고 정찰을 하자. 역으로 2인 정찰부대를 헬기에 태워서 후방 침투를 해 시야를 확보해, 적 포병과 cv, 그리고 fob를 노려봐도 된다. 참고로 fob는 155mm 기준 12발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적 기지를 저격하기 시작하면 상대방도 후방 침투를 한 것을 알고 정찰을 나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시야가 많이 확보된 후에 한꺼번에 죽이는 게 정찰이 되자마자 사격하는 것보다 더 낫다. 자주포와 박격포는 사격 명령을 한 뒤 쉬프트를 누르고 한 지역을 우클릭하거나 빠른 이동을 누르면 사격을 한 뒤 알아서 이동한다. 하지만 bkan같이 한 살보가 5발 이상인 자주포는 이동 예약을 걸어 놨어도 대포병 사격에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전체적으로 맵이 넓어져 거점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헬리본 싸움도 전작에 비해 상당히 치열해졌다. 따로 호위기가 붙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전작처럼 로켓헬기를 타고 오는 레드포의 우위로 끝나버려 블루포의 헬리본 지휘관들은 치를 떠는 중. 대공헬기는 장식이 아니니 가져다 쓰자. 연합맺으면 대공헬기 한대정돈 있다. 물론 중국의 방공헬기때문에 그것도 쉽지는 않지만. 방공헬기 카운터를 노리고 역으로 대량의 저가 요격기를 출격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 보통 이런 저가 요격기는 높은 정예도로 많은 양을 뽑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기관포도 달렸으니 적절한 카운터가 된다. 보통 블루포의 수송헬기는 레드포보다 저렴한 편이므로 거기서 남는 비용을 호위기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자. 방공의 경우 레이더 온오프 단축키가 추가된 후로는 그냥 레이더를 껐다 켰다 하는 듯. 특히 컨트롤할게 많지 않은 저포인트 전에서 이러한 경향이 많다. 혹은 레이더 기관포와 IR 미사일을 단 방공차량을 뽑아서 기관포는 꺼두다가 시드기 안보이면 켜서 요격한다던지... 애초에 적외선 미사일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폭격이나 대전차를 막기는 커녕 쏘고 도망가는 상대를 잡지도 못하는 지라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무리 시드기여도 블루포의 패트리어트, I-HAWK PIP III나 레드포의 BUK-M1, S-125 Neva같은 장거리 대공 미사일 차량이 4대 이상 모이면 한대 쏘고 금속폐기물이 되기 일쑤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